아데노신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 치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상황으로 심장에게 강한 충격을 해야한다. 충격을 주고 나서 정상적으로 심장이 회복되지만 간혹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VF같은
동기화 시킬 qrs가 있다면 dc cardioversion을 주고 동기화시킬 qrs가 없다면 non 싱크로나이징하며 제세동한다. 적응증으로 VF, pulseless v이 있다.
혈역학적으로 안정이 된경우에는 약물을 사용하기전에 교감활성화되면 빈맥이 생기므로 교감을 차단하고 부교감을 활성화시킨다. 대표적으로 발살바조작이나 경동맥굴 마사지를 시도해본다. 하지만 실시할수 없는 경우나 효과가 없는 경우는 약물을 사용한다. 아데노신을 정맥에 투약한다. 용량은 6mg주사 후 1~2분 후 효과없으면 12mg까지 증량 후 효과없으면 반보개서 12m 더 투약한다. 심장과 가까운 정맥으로 투약하여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투약후에는 생리식염수를 20ml투약한다. 이 약물의 주의 사항은 화끈거림. 호흡곤란, 저혈압, 흉통, 기관지연축시킬 수 있으므로 금기증은 기관지 천식 환자에게 금기이다. 아데노신 약물을 작용원리는 AV node 방실결절을 차단하여 psvt가 심실반응을 빠르게 만드는 것을 차단하는 약물이다. 빈맥의 치료제로 사용하지만 서맥을 일으키는 2도, 3도 방실 차단, 동기능 부전 증후군이 있는 경우는 아데노신 약물이 사용 금기사항이다. psvt생긴후 아데노신을 사용후 심전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가 진단적으로 중요하다. 우선 방실로 가는 길목을 차단했으므로 심실반응이 줄어들기에 qrs가 나타나지 않고 p파가 들어난다. 만약 톱니바뀌처럼 모니터 되면 심실의 반응이 사라지면서 숨어 있던 p파의 상태가 확인이 되여 Aflutter 가 나타나기에 진단적으로 도움이 된다. 아데노신 투여전에 심전도 변화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아데노신을 사용했지만 P파가 사라지지 않으면 부정맥의 기원이 심방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로 A tarchycradia 일수도 있다.
베라파밀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치료로 두번째 약물로는 베라파밀을 사용한다. 용량은 5~10미리그람 1분이상 서서히 투약한다. 베라파밀은 심근에 작용한다 즉 non dipin계열은 심근에 작용하는 선택성이 강한 약물이다. 베라파밀은 칼슘채널blocker로 antiarrythmic agent이다. 칼슘채널이 SA node, AV node에 많이 분퐈기에 AV node에 인한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paroxysmal supraventricular tachycardia)을 치료할때 필요시 선택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심근 뿐만 아니라 혈관의 평활근에있는 칼슘채널에도 작용하여 혈관확장효과가 있기에 심장에 산소공급을 증가시켜 저항을 줄이고 심장의 산소 요구량을 줄여서 항협심제로도 이 약은 사용된다. dipin계열 (예로 amlodipine) 은 혈관에 작용하는 약물이다. 베라파밀.딜티아젬은 심근에 작용하는 약물이다. negative 이노트로픽 효과로 심근 수축력을 낮춰주기에 부작용으로 저혈압 이 나타날 수 있다. 금기증으로는 급성 신부전, 저혈압 환자, 심인성 쇼크가 있는 환자는 심근 수축력을 낮추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항부정맥제를 사용할 수 있다. 예로 아미로다론으로 고려할 수 있다.
급성기 치료후에는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전극도자 절제술은 성공율은 95%이고 재발율이 낮다. 부정맥을 만드는 곳에 전기적 자극을 주어 지저서 병의 근원을 없애기에 효과적이다.
칼슘채널blocker
칼슘채널blocker의 부작용은 얼굴 flushing, dizziness, headache, low blood pressure, peripheral edema가 나타난다.
머리혈관이 확장되면 얼굴이 붉어지고 말초로 혈관확장시키면 머리쪽 혈류가 부족해서 어지럼증이나 머리쪽의 불편감 즉 두통이 생긴다. 전신적 혈관확장으로 저혈압이 발생한다. amlodipine 은 주로 동맥. 모세혈관, 정맥이 있지만 동맥, 입구를 증가시키기에 혈액이 몰리지만 출구인 정맥이 넗혀진 상태가 아니기에 동맥에 모인 혈액들이 간질액으로 빠져나가 부종이 생길 수 있다. 혈관확장은 dipin 계열에서 많이 나타난다. 심장 수축력이나 심방에서 심실에서 이어지는 전도를 차단하는 능력또한 있으며 심박수를 감소하는 효과도 있다. 1도 방실차단이 있는 경우 전도력을 막기에 사용하면 안되고 심방세동에서 심박수를떨어뜨리므로 rate control이 가능하고 심실으로의 전도를 막기에 심실빈맥을 막는다 하지만 심방기능이 많이 떨어져있는 경우 ccb를 사용하는 경우 심장수축력을 감소하기에 피하는 것이 좋다. 니페디핀 dipine계열은 치육증식과 관련이 있다. 베라파밀은 변비와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