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rstalloid solution중 heartman solution과 normal sali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rystalloid에 대항하는 것은 colloid 계열입니다. 예로 알부민이 있습니다. 몸안의 혈장량을 늘릴려면 colloid가 필요하지만 시간이 걸리므로 쇼크상태처럼 응급한 상황에서 결핍에 대한 회복을 빠르게 할려면 crystalloid solution을 사용한다.
결정질 용액(crystalloid solution)
결정질 용액의 종류의 하나인 링거젖산 용액(lactated ringer's solution, hartmann's solution)으로 K+이 우리 신체의 양과 같아서 생리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양을 투약하여도 body fluid compositon 과 PH에 영향이 적다. 그리고 istonic하여 체액용량교정에 이용한다. 하지만 metabolic alkalosis를 초래하기 때문에 metabolic alkalosis가 있을시는 금기이다. 또한 lactateringer's solution안의 칼슘과 blood의 반응으로 clot이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normal saline만 혈액과 함께 투여 가능하다. 우리 몸안의 ECF(extracellular fluid)안의 Na는 142, K은 4, ca은 5, Mg은 3 , Cl은 103, HCO3는 27이다, hartmann's soulution은 우리 몸의 칼륨양과 같다. normal saline, 0.45% normal saline, 1/6M sodium lactate는 ca이 없으나 lactated ringer's solution은 칼슘도 포함되어 있다. 탄산의 양도 28로 적지 않다. 생리식염수는 Cl양이 154로 많다. 고칼륨혈증 환자의 경우는 칼륨이 포함된 hartmann's solution보다는 normal saline을 사용한다. 우리몸의 응고인자들은 칼슘이 많이 필요하다. clot의 위험이 있는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다. 탄산양이 28로 많기에 대사성 알칼리증환자는 사용하지 않는다. 즉 탄산이 많다는 것은 젖산이 혈액으로 들어가서 대사가되서 탄산이 되기에 대사성 알칼리증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0.9% 생리식염수
생리식염수는 Na가 154, Cl- 154이다. 우리몸의 Cl-은 103이다. 같은 음이온인 탄산( HCO3- )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탄산은 PH를 결정하는 인자인데 탄산이 줄어들면서 희석된 산증(dilutional acidosis)이 생긴다. 저나트룸혈증이나 Cl가 적은 경우나 metabolic alkalosis인 경우는 생리 식염수를 사용한다. 저나트륨혈증인 겨우 3% 생리식염수를 사용할 수 있다. 혈장량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blood, colloid, crystalloid, 5% dextrose 순서로 효과가 있다.
출혈성쇼크 환자에 있어서 colloid가 좋지만 효과가 늦게 온다. 그래서 crystalloid를 사용한다.
ringer's lactate solution이 가장 적당하다. 혈장량의 증가는 콜로이드 용액이나 알부민이 가장 효과가 크지만 초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혈액 제제는 필요시 사용할 수 있다.
glusoc solution은 신체에 투약시 세포 내 외에 고루 퍼지기때문에 다른 수액제제에 비해 혈관 내 확장 효과가 적기 때문에 쇼크상황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쇼크 상황시 혈장 증량제로 잘 작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소변양을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다.
5% 포도당의 대사
5%포도당 수액은 에너지원보다 체내 삼투압을 맞추기 위해 사용한다. 일반 물의 삼투압이 0이므로 투약하면 세포안이 진하기에 묽은 물을 넣어주면 물이 세포안으로 들어가면 세포가 터진다. 그래서 어느정도 삼투압이있는 수액을 투여한다.
5% 포도당의 삼투압은 278Osm/L이고 우리몸의 삼투압은 290Osm/L이다. 포도당을 투약시 혈장삼투약보다 약간 낮아져있어서 세포보다는 묽기에 세포안으로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세포안으로 포도당이 들어가면 대사가 되어서 세포안에서 물이 만들어져 수분 공급이 된다. 순수한 물을 넣으면 세포가 터진다.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1L포도당은 50g에 포도당이 있다. 1g당 4kcal이므로 1L로 200kcal의 열량을 낼 수 있다. 그러므로 에너지, 영양을 위해서 투약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몸의 Na상태가 140mEq/L라고 한다면 1L 의 5% 포도당을 투약한다고 1L 당 3.5mEq가 감소된다. 2L 투약하면 7mEq 정도 떨어진다. 5% 포도당을 에너지 공급원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투약이 된경우 의인성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에너지원을 주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포도당도 용질이기에 삼투압을 형성한다. 유효 삼투압은 na, glucose, bun이 관여한다. 전해질 삼투압과 포도당의 삼투압의 합친 계산값이 280~ 310정도 되어야 한다. 즉 전해질을 혼합해서 수액을 사용할 경우 전해질의 삼투약 및 포도당의 삼투압도 고려되어야 한다. 포도당 또한 삼투압을 구성하는 요소임을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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