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 / 2023. 6. 4. 23:18

유방암 초기 증상 및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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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2023년 현재  여성암 발생율1위이다.  중년부터 젊은 여성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있다.  유방암의 가족력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사회적 환경의 변화로 유방암의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방암 초기증상 

1.유방의 종양: . 유방의 종양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통해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2.부종과 통증: 유방암은 유방 조직 주변으로 불규칙적인 세포의 성장으로 종양이 만져지는 것으로 부종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3. 유방의 분비불: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며  유방 피부에  붉어지는 등 색깔의 변화 및 피부의 주름이 발생할 수 있다. 

4.유방통증: 초기에는 유방의 크기 및 모양의 변화로 통증 및 감각이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유방암  원인 및 예방법 

유방암 발생원인으로 과도한 에스트로겐. 비만, 가족력, 빠른 초경, 늦은 폐경,  환경호르몬 노출등이 있다.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지만 조절가능한 원인으로 에스트로겐의 노출을 줄이고,비만감소, 환경호르몬의 노출을 줄일 수 있다.

1. 합성 에스트로겐의 노출을 줄이기 

합성에스트로겐의 종류는  미세플라스틱. 페인트. 훈증제, 제초제.농약, 프탈레이트, 장난감 플라스틱, 자일렌. 톨루엔독소 등이 있다.  합성에스크로겐은 우리 몸의  암을 일으킬수 있는 역활을 한다.  또한 아이는 자폐증, 알러지, 남성은 전립선 관련질환, 여성은 유방암 및 여성암을 일으킬 수 있다.  

 

 환경 에스트로겐 노출을 줄이는 방법
  • 땀흘리기
  • 레몬수 마시기.
  • 천연 프로게스테론 섭취
  • 해독할 수 있는 영양소 섭취
  • 풀을 먹고 자란 소, 즉 유기농 소고기 섭취
  • 농약, 접착제,휘발성 물질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기  (예시:네일샆,미용실약품, 골프장의 농약에 노출양을 줄이기)
2.유방암 가족력

유방중 약 5~10%는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하고 이중 70~85%는 가족성 유전암의 원인이다. 유전자인 BRCA1과 BRCA2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고위험인 경우 미리 추적 관찰 하여 조기에 암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내몸의 지용성 환경호르몬 즉 안좋은 지방독소들이  지방으로 대사하는 유방에 쌓인다. 특히 지방,난소도 지방호르몬이 있다. 그래서 건강한 기름 섭취늘리고 안좋은 기름 적게 먹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유방암

 

3. 비만 줄이기

비만은 우리 몸의 지방세포가 늘어나는 것이다. 지방세포가 생기려면 인슐린이 증가해야하는데   인슐린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을  칼로리에 상관없이 조금이라도 자주 먹으면  증가되며 이로인해  쉽게  살이 빨리찐다.

(예로 망고주스나 과일즙, 설탕, 우유,라떼, 많이 먹거나 설탕 들어가는 떡볶이,부대찌개, 정제탄수화물등이 있다.) 

인슐린이 증가하면  5알파 리덕타제가 활성화되어  우리 몸의 호르몬이 암,혹 생기는 쪽으로 변화하고 또한  에스트로겐 우세증 즉 셀룰라이트발생, 붓기. 짜증, 낮은 체온, 저혈당 증상이 발생하면서  증상지속시  셀룰라이트를 악화시키고 붓게하고 살을 찌게 만든다.에스트로겐 우세증이 있으면  밀가루,탄수화물,우유, 정제탄수화물, 당도 높은 과당을 줄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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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받은 압박,스트레스, 집안일.출산,외부일 때문에  에너지가 고갈시  번아웃을 경험하게 된는데 이로인해  부신장기에 피로가 되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이는 배가 금방 고프고 당이 당기고  오전에 피곤하며 저체온증, 갑상성 말초전환장애등이 생긴다. 즉 호르몬 불균형이 생김으로 인해서  식욕조절이 되지 않음으로 살이 찌게된다.  살을 빼기위해서는  인슐린을 올리지 않은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며 비만을 줄여야한다.  흔히 저칼로리다이어트 ,금식다이어트,건강한 식단없이 호르몬치료 없이 식욕억제제복용, . 살빼는 한약 복용하면 하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비만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잘못된 식습관이나 다이어트 반복은  렙틴(요요호르몬)수치가 굉장이 높음을 알수 있다.  정상인의 경우 10정도이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경우는 렙틴 수치가 100을 넘은 경우도 있다. 비만 자체가 유방암 뿐만아니라 여성암의  큰 원인이기에 비만조절은 꼭 필요하다.  

프로게스테론은 에스트로겐의 발암 독성을 상쇄시키는 역활하는 호르몬으로 여성의  폐경후에는 나오지 않는다. 

폐경후 합성 에스트로겐을 복용하면 에스트로겐 우세증이  증가하여  살이 찌고 암유발가능성이 있기에 합성호르몬제를 피하는 것이 좋다.  합성호르몬제는 피임약, 미레나(사후피임약과 용량은 다르지만 같은 성분이다.)도 피하는 것이 좋다. 

비만을 줄이기 위해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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